[프라임경제]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이 2018년 경영화두로 제시한 '파벽비거(破壁飛去)'의 실천을 통해 목표이익 1조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1조3000억원) 초과 달성과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농협금융은 빅배스를 기반으로 리스크관리 체계 정비,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 7285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9290억원)으로 연간 사업목표(65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지주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초부터 본격적인 스킨십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명된 부서장, 팀장 및 전입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농협금융의 경영방향을 전달하고, 그동안 강조해 온 △현장 △소통 △신뢰 △스피드 4대 경영철학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해 자회사 대표 와 MOU 체결 등 주요임원과 소통하며 목표이익 달성 및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결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전략목표로 제시한 △고객과 수익 중심의 경영 내실화 △업권별 본원사업 경쟁력 제고 △디지털 중심의 금융인프라 혁신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한 농협금융 DNA 확산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김 회장은 국내 일선 영업점은 물론 글로벌 사업확대를 위한 해외현장방문 등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