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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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10:39:28
[프라임경제]제1회 여성 소믈리에 대회가 강남 삼성타운지역에 위치한 와인나라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와인나라와 ㈜학산문화사가 공동 주최하며, 와인나라 아카데미 주관으로 진행한다. 특별히 여성 인력을 개발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 행사를 위해 여성복지부의 장관 정책보좌관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신의 물방울’로 국내 와인문화 확산에 기여한 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하는 또 하나의 와인 만화 ‘소믈리에르(Sommeliere, 여성 소믈리에를 지칭하는 프랑스어)’의 출판 기념도 겸해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예선은 11월 20일(화) 오후 1시부터 와인상식에 대한 필기시험을 치르게 되며 와인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본선 진출자 5명을 선발하게 된다.
본선은 11월 27일(화) 10시부터 4시간 동안 열리며,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테이블 서비스, 디켄팅 기술 등 와인에 대한 실무 지식에서부터 서비스 마인드까지 종합적인 소믈리에의 자질을 테스트하게 된다.
본선에 오른 5명 모두에게는 파격적인 부상이 주어진다. 1등 당선자는 프랑스 5대 샤또 와인인 샤또 무똥 로칠드의 수확체험 프로그램, 2, 3등은 이태리 피에몬테 바롤로 유명 생산자인 지안니 갈리아르 포도원 프로그램 방문 기회와 함께 2009년 바롤로 옥션 (와인경매)도 참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4, 5등에게는 각각 프랑스 보르도 샤또 메르 프로그램과 캘리포니아 잭슨패밀리와인 프로그램의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새로 출간하는 와인 만화 ‘소믈리에르’가 기념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와인나라 홈페이지(www.winenara.com)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11월 17일(토)까지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02-598-403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