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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현장경영·내부소통' 몸소 실천

조종사노조위원장 상견례…발전적 노사관계 정립 위해 '노력' 강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1.04 16:10:37
[프라임경제] 조원태 대한항공(003490) 사장(사진)이 올해 처음으로 조종사노동조합 관계자를 만나는 등 내부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 대한항공

조 사장은 4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김성기 신임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만나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는 지난 12월27일 최대영 일반노조 신임위원장과의 상견례 이후 새로운 노조 집행부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한편, 조 사장은 조양호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했던 '현장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새해 첫 날인 지난 1월1일에도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위치한 정비 격납고, 종합통제센터, 램프지역 및 화물 현장, 승무원 브리핑실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2일에는 부산에 위치한 테크센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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