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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브랜드 최초 연간 판매량 2000대 돌파

베스트 셀링 모델 'CT6'…아메리칸 럭셔리 가치로 성장세 지속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1.04 10:22:17
[프라임경제] 캐딜락은 지난 2017년 총 2008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국내 출범 이래 최초로 2000대 판매량 돌파와 동시에 최다 연간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캐딜락은 2014년 503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이후 매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캐딜락은 지난 12월 국내시장에서 281대를 판매해 최다 월간 판매기록을 또 한 번 기록하며 2016년(1103대) 대비 82% 성장한 2008대의 최다 연간 판매량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이는 수입차 업계 최고 성장률이다.

캐딜락의 젊어진 아메리칸 럭셔리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모델 CT6. ⓒ 캐딜락

2017년 브랜드 베스트 셀링 모델은 플래그십 모델 CT6로, 지난해 총 805대가 판매되며 2016년(328대) 대비 145% 성장한 판매량을 보였다. 또 어반 럭셔리 SUV XT5는 총 386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플래그십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는 134대가 판매되는 등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ATS는 296대, CTS는 356대, 고성능 세단 ATS-V 및 CTS-V는 총 31대가 판매되며 최다 판매실적 기록에 일조했다.

김영식 캐딜락 총괄사장은 "2017년은 캐딜락이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을 뿐 아니라 디자인, 성능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 모든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젊어진 캐딜락이 아메리칸 럭셔리의 본질을 제대로 증명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캐딜락만의 가치를 경험하고 고객들과 보다 더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뿐 아니라 서비스 및 딜러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질적성장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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