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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로열블러드' 국내 정상급 성우진 공개

상황마다 정교한 사운드 연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1.04 10:03:15
[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자사 플래그십 '로열블러드'에 참여한 성우진을 4일 공개했다.

오는 12일 출시예정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의 사운드 작업에는 블록버스터답게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성우들로 구성돼 있다.

게임빌 플래그십 로열블러드에 참여한 성우진. ⓒ 게임빌


먼저 사운드 작업에는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 역으로 유명한 소연, '오버워치'의 '겐지' 및 '한조' 캐릭터로 알려진 김혜성과 한신, '블레이드 앤 소울'의 '주리아' 역을 맡은 이명희 등 유명 성우진으로 구성됐다. 

성우들은 로열블러드의 주요 캐릭터 △궁사(김혜성) △법사(소연) △악사(이명희) △전사(한신)의 역할을 맡았으며, 그밖에 △김영선(레라지에) △박신희(플로렌) 등이 등장 인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기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로열블러드는 유니티5 엔진의 최상 사운드를 끌어내는 데 집중, 모바일 기기에 특화시킨 생생한 효과음과 실감나는 목소리가 완성도 높게 구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제 주인공을 중심으로 거리의 변화에 따른 볼륨 효과, 동굴 등 특정 지역 공간감을 살린 울림 효과 등 각 상황마다 정교한 사운드를 연출해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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