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체신청(청장 양준철)은 11월 3일 고양시 일산구에 있는 고양우편집중국에서 ‘제1회 집중국 우편기계 TM(Top Maintenance) 경진대회’를 연다.
직원들의 우편물 자동구분기계 유지보수 능력을 높여, 우편물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배송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한 대회다.
현재, 동서울우편집중국 등 서울체신청 산하 8개 우편집중국은 하루 평균 2천 2백여만 통의 우편물을 분류, 전국으로 발송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각 집중국에서 기계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직원이 2명씩 16명이 참가하여, 우편기계에 관한 지식과 고장 시 응급조치능력을 겨룬다.
서울체신청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체신청장 표창과 노트북 컴퓨터를,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청장 표창과 PDA, MP3를 각각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