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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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9:35:56
[프라임경제]셀런(대표 김영민)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44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57억7000만원, 당기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39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9%와 16% 증가했다. 이는 창립이래 최대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순이익 또한 3분기 연속 증가했다.
하나TV 등 국내 IPTV 사업자는 물론, 해외 대상의 IPTV셋톱박스의 지속적인 물량 확대와 함께 IPTV 솔루션의 공급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의 극대화를 이루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IPTV 관련한 각종 부가 사업들도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셀런은 IPTV용 실시간 수신제한기능(CAS)과 VOD에 적용되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가 통합된 실시간 보안솔루션인 셀크립(CelCrypt)3.0을 하나로미디어에 공급하여 하나TV에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음악전용IP 셋톱박스 시장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전망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셀런은 그동안 IPTV셋톱박스 개발 및 제조를 주사업으로 100만대 이상의 IP 셋톱박스를 공급했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최근 IPTV 솔루션인 ‘C-IPTV’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셀런의 순수 국산 기술을 바탕으로 PC나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HDTV, 홈시어터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MMP)를 올해 출시하고 B2C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 셀런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MMP)가 내년 셀런의 매출 증대에 큰 폭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