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격렬한 바이올런트 액션(Violent Action)과 물리 액션을 표방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이 그 실체를 살짝 드러냈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1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Action Role Playing Game) ‘마비노기 영웅전’의 티저 사이트(http://Heroes.nexon.com)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비노기’를 개발한 넥슨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마비노기 영웅전’은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스타일과 게임성은 전혀 다른 액션 RPG.
지난 4월 ‘프로젝트 영웅전’이라는 가칭으로 공개된 후 약 7개월 만에 ‘마비노기 영웅전’이라는 공식 제목으로 선보여지게 됐다.
데브캣 스튜디오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개발을 위해 ‘하프라이프2’, ‘카운터스트라이크’, ‘팀 포트리스2’ 등으로 유명한 미국 밸브(Valve Corporation)의 ‘소스(Source)’엔진을 채택하고, 수많은 개조를 가해 3인칭 액션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에 최적화된 성능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마비노기 영웅전’은 수준 높은 타격감과 하이엔드(high-end)급 영상미를 구현할 수 있게 됐으며, 온라인 게임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수준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한 물리 액션 환경 또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넥슨 측은 설명했다.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