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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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11:07:58
[프라임경제]문화관광부는 (사)공연예술아카데미와 함께 구 서울역사에서 ‘공연/전시기획 아이디어 워크숍’을 11월 9일(금)에 개최한다. 국가사적의 활용방안을 두고 현장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서울역사는 2004년 고속철도 개통으로 그 기능이 신역사로 이관되면서 3년 넘게 폐쇄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문화관광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여러 가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다.
‘구 서울역사 활용방안-공연/전시기획 아이디어 워크숍’은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과 도시적 위상 및 미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획되었다.
워크숍 참가자 모집 기간은 11월 5일(월)까지이며, 구 서울역사의 재창조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만 35세 이하의 내외국인은 모두 참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참가신청서를 홈페이지(cafe.naver.com/ssworkshop)에서 내려받아 이메일(koujiq@naver.com)로 보내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문의전화:02-514-0866)
워크숍은 11월 9일 (금)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구 서울역사 내에서 진행된다. 워크숍 참가 후에는 한 달간 개인별 혹은 팀별로 기획과정을 거친다. 작품발표회와 시상식은 12월 13일(목)에 진행되며 최우수 기획 작품을 선발하여 100만원의 상금과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