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완리(900180)가 8개월만의 거래를 재개한 첫날 약세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완리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57% 하락한 8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대까지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됐다.
지난 4월 완리는 외부감사인 이촌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후 재감사에서 감사의견이 '한정'으로 변경됐으며 지난 9월 기업심사위원회를 거쳐 상장유지가 결정됐다.
이후에도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지 못해 거래정지가 지속됐으나 이달 22일 대주회계법인을 외부감사인으로 선임하면서 거래정지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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