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영화관람을 하고 있다. ⓒ 전주시
[프라임경제] 전북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21일 메가박스 전주고사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60여명과 함께 가족 영화 '몬스터패밀리'를 관람했다.
이번 가족 영화 관람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폭 넓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드림스타트 이용아동과 부모의 친밀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의미도 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응대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