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동해 구룡면 부면장, 행안부장관상 수상

제2회 청년정책 공모대회서 '청년기계화영농조합법인 설립지원 운영' 제안 우수상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7.12.22 14:36:53

[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 소관 민간소통위원회(위원장 이영애)에서 주관하는 제2회 청년정책 공모대회에서 구룡면 김동해 부면장이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 부면장은 '청년기계화영농조합법인(등)설립지원 운영'을 제안했다.

김동해 구룡면 부면장이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청

이 아이디어는 농업인구가 고령화되고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청년이 농업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방안을 내세워 40억원을 출원해 청년기계화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영농기반을 조성하자는 것이다.

조합법인은 청년 15명을 채용해 일반 회사원과 같은 근로조건인 연봉 4000만원으로 5년간 농업에 종사하도록 하고, 이후 독립하거나 그 법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당일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청년토크에서는 쌀값 상승으로 남게 되는 직불금 예산을 청년일자리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제안하기도 했다.

이 공모대회에는 1만600건이 응모해 1차에 14팀, 2차에 9팀을 선정한 후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