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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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09:41:20
[프라임경제]벨킨은 세계 최초로 LCD를 장착해 네트워크 운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랜 표준 802.11n 기반의 유무선 공유기 N1(엔원) 비젼(Vision)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N1 비젼에 내장된 LCD 화면을 통해 사용자는 광대역 인터넷 및 네트워크의 업로드/다운로드 속도와 전송량, 네트워크 기기 연결상태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날짜와 시간도 표시된다. 벨킨은 이 제품의 전 모델인 N(엔)과 N1(엔원) 공유기에서 LED로 표현되는 ‘네트워크 상태 표시 아이콘’ 기능을 적용한 바 있다.
또한 벨킨이 개발한 ‘CD-less Plug-and-Play’ 기술을 적용해 설치 CD가 없이 컴퓨터와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와 네트워크 보안 설정이 완료된다. 때문에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무선랜 환경을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정보통신부의 승인으로 국내에서도 40MHz 채널모드에서 사용이 가능해 최대 300Mbps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작동범위는 최대 500미터.
한편 기존의 유무선 공유기 제품들과 달리 N1 비젼은 스탠드 형으로 디자인되어 LCD 화면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피아노 블랙 컬러를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
벨킨 한국총괄 이혁준 이사는 “IP 기반의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무선공유기는 가정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며 “특히 내년을 기점으로 IPTV와 같은 특화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N1 비젼과 같은 푸시형 정보창을 가진 제품이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