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텔콘(200230)이 관계사인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의 소아조사계획(PIP) 승인 소식에 상승세다. 엠마우스는 텔콘의 최대주주다.
22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텔콘은 전일 대비 1.55% 뛴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BUSINESS WIRE 보도에 따르면 엠마우스는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의 소아위원회(PDCO)로부터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를 위한 PIP를 승인받았다. 겸상적혈구질환의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텔콘은 엠마우스와 4700만 달러 규모의 엔다리 원료 L-glutamine(PGLG) 공급 계약을 체결해 현재 공급을 준비 중이다. 엔다리는 세계 최초 소아 환자용 겸상적혈구빈혈증 치료제로 지난 7월 미국 FDA로부터 최종 판매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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