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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인터넷 콘텐츠 채널 엔돌핀 개국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31 13:56:06
[프라임경제]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중, 이하 예당)가 처음으로 인터넷 콘텐츠 전문 채널을 내달 1일 개국한다.

공개 경쟁을 거쳐 채널사업권을 획득한 예당은 사용자제작콘텐츠(UCC)와 PCC(Proteur Created Contents)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콘텐츠 전문 채널 엔돌핀을 위성 DMB TU미디어에 채널 9를 통해 내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방송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선보이는 엔돌핀은 다음의 콘텐츠 부문 자회사인 콘텐츠플러그, 엠군, 조인스TV, 풀빵닷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예당은 직접 운영중인 연예정보 채널 ‘ETN’, 예술정보 채널 ‘아트TV’및 위성 라디오채널 ‘트롯트24’를 통해 쌓은 방송 제작 역량과 인터넷 동영상 UCC 업체 및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결합, 하루 8시간씩 방영할 예정이다.

예당엔터테인먼트 미디어사업본부 김종진대표는 “엔돌핀 사업권 획득은 예당의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이며, 세계 처음으로 UCC 중심의 채널 엔돌핀을 방송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UCC와 DMB가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방송 엔돌핀은 풍부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 자신감을 내보였다.

예당은 개국에 맞춰 차별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엽기적이고 코믹한 소재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재구성하여 연출한 포토드라마 《섹시코믹시트콤》, 현재 포털에 인기 있는 사진으로 영화정보 등 재미 요소를 제공하는《리얼포토엔진》등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들이 다양하다.

엔돌핀은 시청자 제작과 참여가 직접 이뤄지는 인터넷 콘텐츠 채널이라는 장점을 살리고, 시청자가 언제 어디서야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과 방송을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컨텐츠 No.1 채널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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