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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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0:41:40
[프라임경제]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중)가 투자, 제작한 영화 <식객>(제작 쇼이스트㈜ /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배급 CJ엔터테인먼트/감독 전윤수/주연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이 1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식객>은 31일 기준 인터넷 주요 예매사이트(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씨즐)에서 같은 시기에 개봉하는 <히어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킹덤>등 경쟁작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11월 극장가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번 결과는 이미 예견되어 왔다. 지난 10월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실시한 11월 1주차 개봉영화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오르기도 해 흥행에 대한 희망을 견지했다. 더구나 각종 시사회를 통한 반응이 뜨거웠고, 원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이어졌었다.
특히, 영화관계자들과 평론가들의 평가는 <디워>와 <화려한 휴가>를 잇는 올 한해 ‘빅3’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당이 지난해 <올드보이> <댄서의 순정> <주먹이 운다> 등으로 알려진 국내 최고의 메이저 영화배급사 쇼이스트(대표 김동주)를 인수하며 제공사로 나선 후 제작된 첫 영화 <식객>은 단행본 54만부 이상의 판매부수의 온라인 조회수 40만 건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허영만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