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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그린스토어·빛고운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7.12.18 15:25:01

익산시와 ㈜그린스토어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익산시

[프라임경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익산시(시장 정헌율)의 끊임없는 투자유치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익산시 왕궁면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로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18일 비타민, 면역개선, 다이어트 등을 생산해 전국 1만1천여개 약국에 판매하는 그린스토어와 투자협약을 했다. 이 업체는 내년부터 식품클러스터 내 품질안전센터, 기능성평가센터 등의 기업지원시설을 활용해 블루베리 혼합가공품, 버섯 분말가공품 등을 제조 판매한다.

익산시는 이어, 19일에는 농업회사법인 (유)빛고운과 투자양해각서 및 분양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681㎡(509평)를 분양 받은 (유)빛고운(대표 박금순)은 축산물 가공 및 유통업체로 오프라인으로만 납품했으나 양념육, 소스 등을 자체 개발해 온라인 판매로 이어져 사업 확장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결정하게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원료수급, R&D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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