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프랑스 감성 디저트 '까눌레' 선봬

ⓒ 신세계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1층 있는 프랑스 감성의 디저트 '까눌레 드 꼬레(CANNELE DU COREE)'는 신제품 까눌레 2종과 밀크티 2종 세트를 이달 25일까지 선보인다.

까눌레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로 동틀에 밀랍을 코팅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소한 코코넛 까눌레와 입안 가득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까눌레며 레몬 얼그레이, 실론 로얄 밀크티와 함께 내놓았다.
 
이 가게는 소중한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세트를 2만8000원(바닐라우유 포함)에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1000원을 추가하면 신제품인 레몬 얼그레이와 실론 밀크티로 변경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