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31일부터 ‘EMS 인터넷 접수(e-Shipping)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EMS 이용 시 직접 우체국 창구를 방문, 또는 전화로 방문접수를 신청하였으나, 이제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접수하고 방문접수를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이용고객의 편의증진은 물론 우체국의 업무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한번 입력된 주소정보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배송상황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통관에 필요한 서류 작성을 돕기 위해 송장(Invoice)과 상품목록(Packing List) 양식을 제공하고, 영문 내용품명과 세관코드를 쉽게 검색할 수 있어, 신속한 통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경원 본부장은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선진 우정기업 구현을 위해 고객중심의 서비스 개발과 고품질 우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