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잉크테크(
www.inktec.com 대표 정광춘)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RFID/USN KOREA 2007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투명전자잉크를 활용한 RFID 태그안테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프린팅 방식의 RFID태그안테나 제작 가능성을 강조했던 지난해 행사와는 달리 이번에는 제품의 적용테스트를 모두 끝마치고 품질안정성까지 검증 받은 최적화 제품을 공개한다. 회사는 제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UHF & HF)를 통해 자사 프린팅 방식의 RFID태그안테나의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잉크테크의 투명전자잉크는 세계 유수 RFID업체가 기술력과 생산력, 신뢰성을 인정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해외 주요 업체에 상반기 프린팅 라인 실사를 완료해, 동사에 UHF(PET필름) 신뢰성을 획득하여 프린팅 방식 RFID안테나 업계 최초로 벤더(Vendor) 등록을 마쳤다. 또한 미국 및 일본, 중국 기업들과 샘플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투명전자잉크를 활용한 RFID태그안테나의 상용화가 유럽, 미국 등 세계 유수의 RFID업체와의 벤더등록 및 샘플테스트완료 등을 통해 점점 가시화되는 만큼 올 4/4분기에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최근 포승공단에 준비를 끝마친 하루 1000만개(UHF 기준)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RFID 반제품 양산체제를 통해 최적 조건의 RFID 태그안테나를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