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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작은 도서관' 51·52점 동시 개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12.12 11:07:23

(왼쪽부터)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구본삼 하늘씨앗 지역아동센터 대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 롯데홈쇼핑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11일 서울·인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51·52 호점을 동시에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51호점인 인천 계양구 '하늘씨앗 지역아동센터'에서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구본삼 하늘씨앗 지역아동센터 대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진행됐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의 축하공연이 마련됐으며, 내부 시설을 참석자들이 함께 둘러보고, 도서관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보냈다.
 
롯데홈쇼핑은 공단 밀집지역으로 아동들을 위한 학습공간이 부족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과 인천 계양구에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8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공간 리모델링부터 책걸상, 디지털 학습 기기까지 지원했으며 이날 51호점(인천 계양구 하늘씨앗 지역아동센터)과 52호점(서울 대림동 언니네도서관)을 동시에 개관했다.
 
이완신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이 4년 동안 꾸준히 진행돼 52호점까지 개관하게 됐다"며 "단순히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 아닌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동참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은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힘든 지역의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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