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 직원들이 11일 성금 800만원을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전달했다.

권혁문 서산시 부시장이 11일 서산시청이 직원이 모금한 성금 800만원을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방문해 기탁하고 있다. ⓒ 서산시청
이완섭 서산시장은 "비록 금액은 적지만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이번 성금이 지진발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달 22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에게 위로의 손편지를 써 실의에 빠진 시민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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