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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 선보일 것"

WCG 신임대표로 전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의장 취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12.11 18:17:22
[프라임경제] WCG가 다시 태어나는 WCG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이스포츠 페스티벌로 선보이겠다는 계획과 함께 WCG 신임 대표이사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이사회 의장이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WCG 로고. ⓒ WCG

WCG는 오는 4월 방콕에서 개최되는 WCG 2018 행사에서 e스포츠와 미래 기술, 그리고 기존 스포츠의 긍정적인 요소들이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이스포츠 페스티벌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쳐 세계 e스포츠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디지털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문화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권혁빈 대표는 "WCG의 목표이자 비전은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위한 스포츠 이벤트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비영리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권 대표는 "WCG는 이스포츠와 더불어 콘서트, 코스프레 등 대중이 좋아하는 페스티벌 문화를 가미하고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확장해 이제껏 볼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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