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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재상장'BGF 하한가, BGF리테일 급등세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7.12.11 09:49:58

[프라임경제] 기업분할 후 재상장한 지주회사 BGF가 2거래일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사업회사 BGF리테일은 14%대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40분 현재 BGF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9.95% 하락한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BGF리테일은 14.43% 상승한 22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8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전 순이익의 91%가 편의점 부문(사업회사)에서 발생함에도 사업회사 분할비율이 35%에 불과해 주가의 방향성이 반대로 나타난 것"이라며 "순수 편의점 회사로 성장하는 BGF리테일 가치는 4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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