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매일유업(대표:김정완)은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을 신고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고 설사를 하는 등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이 유당불내증에 대한 자가진단도 하고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도록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이벤트 페이지(www.sojal.co.kr)에서 유당불내증 자가진단을 한 뒤 스스로 우유를 먹지 못한다고 ‘자수’의 글을 남기거나 주변에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을 ‘신고’하는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에게는 300만원이 거치된 환경펀드 상품을, 2등 4명에게는 각 100만원 환경펀드 상품을 전달한다. 또한 우수 자수자 및 신고자 10명에게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세트를 전달한다.
매일유업 박경배 대외홍보팀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 인구의 80% 정도가 우유 속의 유당을 분해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우유마시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며 “우유에 거부감이 있는 잠재고객들에게 우유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이벤트 페이지에는 현재 2천여건 이상의 글이 개제되었고 펀드상품과 관련된 문의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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