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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미술품 투자로 단기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10.30 09:02:50

[프라임경제]미술품은 장기 투자 종목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일부 책상머리에 앉아서 계속 언론에 나서는 시각문화정책연구원 정준모원장 같은 경우, 현실 파악을 못하고 왜곡된 자기주장을 하고 있다.

정씨가 모 언론에 인터뷰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단기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아트 재테크는 투자대상으로 적당하지 않다. 박수근 화백처럼 블루칩 작가의 경우도 작품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데는 10년 이상이 걸렸을 만큼 아트 재테크는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러나 국내 최다 미술품 판매사인 포털아트 경매 결과를 보면 위 말은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

예를 들어 신동권 화백, 김길상 화백, 신종섭 화백 등의 작품은 꾸준히 경매 낙찰가격이 상승하여 6개월에 배 이상이 되었고, 한달에 30점 이상이 거래되어 오고 있다. 포털아트에서 작품을 구입한 분은 1년 뒤에는 언제든지 재경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화가 작품을 처음에 구입한 분들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배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러한 인기 화가 작품은 며칠간을 매일 몇 점씩을 경매에 내놓아도 가격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차분히 계속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화랑협회 등록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 수 보다 더 많은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털아트 데이터는 확인해보지도 않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왜곡된 주장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단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경우는 경매사들이 적은 작품을 경매하고 몇 달에 한번 경매를 하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낙찰 받은 작품들을 재판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미술품 애호가가 이용하지 않는 화랑, 한달에 대부분의 화랑이 10점도 못 파는 화랑들에서 작품을 구입했다가는 1년 뒤에 가져가면 다시 구입해 주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루에도 60~100점이 판매되는 포털아트에서 유명화가 작품을 구입하면 1년 뒤에 언제든지 재경매를 통하여 환금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즉, 꾸준히 잘 팔리는 화가 작품을 구입하면 꾸준히 작품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어 있다.

대형 할인마트가 생기면 주위의 작은 가게들이 다 견디지 못하는 것과 같다.

첨부 파일과 같이 해외 작품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고,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미술품 투자의 최적기고 지금 투자를 해야만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데이터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마구 언론에 흘리는 것은 미술시장을 정말 왜곡시키는 것이다.
http://www.porart.com/upload/page/contemporary_art.jpg

위 도표에서 보는 것 같이 91년 이후 약 10년 이상 해외 유명화가 작품 가격 변동이 없었지만, 2006년 이후 해외 유명화가 작품 가격이 급속하게 상승하고, 시장규모도 급속하게 신장하고 있다. 반면, 국내 경매사들의 위작 판매 문제, 화랑들의 위작 판매 문제, 근거없는 추정가 제시, 감정사들의 문제, 화랑 종속화가들 작품 가격 끌어 올려서 비싸게 판매하는 문제 등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오프라인 경매에서 유찰이 급속히 증가하고, 이들 작품들을 팔려는 사람들이 화랑으로 몰려나오고, 일부 오프라인 경매는 매출 총액이 급락하고 있다. 인위적으로 또는 조작에 의하여 가격을 끌어 올려놓은 화가 작품가격은 단기든 장기든 폭락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장기 투자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해외 미술품 가격 상승은 세계적인 현상으로 작품 가격은 빠르게 상승할 수 밖에 없다. 위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화랑들에서 10회 이상 초대전, 예술의 전당 등에서 100회 이상 단체전 초대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가 중,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화가 작품들을 개인전이나 단체전 가격의 20~50%에 구입할 수 있는 포털아트에서 작품을 구입하는 경우, 화가만 잘 선정하고 꾸준히 작품을 모으면 2년 내에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일부 언론들이 확인도 하지 않고, 포털아트에서 판매하는 북한 작품들은 대부분이 위작이라고 재미 업자의 말만 듣고 보도해 버렸다. 그 결과 지난 몇 달간 북 화가의 작품가격은 매우 낮은 가격으로 폭락을 했다. 하지만, 며칠 전 북화가 분들이 직접 진품여부를 확인한 “작가+작품”사진이 첨부된 작품들을 공급해주어서, 도록을 제작 배포한 후 판매에 들어가자 작가별 평균 호당 가격이 종전의 최고치를 넘어갔다. 그리고 계속 전시장에 전시된 작품중 경매를 요청하는 (서면입찰) 작품들이 늘고 있다. 어떤 날은 하루 10점 이상의 경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화랑들이 판매하고 있는 국내 유명화가 작품 중 30%가 위작이고, 위작을 가려낼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정직하게 진품만을 취급하고 있는 화랑은 억울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보다는 미술품 애호가가 위작을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물며 최근 이중섭 위작 사건에서 보는 것 같이 경매사들이 감정해서 낙찰된 작품이 위작임이 밝혀졌다. 경매사들이 감정능력이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는 지적하지 않고 생뚱맞게 현실을 조사도 해보지 않고 마구 언론에 나서는 정씨 같은 경우가 더 문제를 만들고 있다.

정씨는 얼마 전에는 “인터넷에 판매되는 작품들은 함량미달이다.”고 인터뷰했다. 포털아트는 화랑협회 등록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 수 보다 더 많은 작품을 매월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정씨는 명백히 포털아트 포함인지 아닌지 밝혀야 했다. 만약 포함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포털아트 포함으로 모든 이들이 안다.

포털아트에서 판매하는 국내 유명화가 분들 중 대부분이 화랑에서 초대전을 10회 이상, 예술의 전당 등에서 단체전 100회 이상을 한 분들이다. 이분들 작품들이 함량미달이면, 화랑들이 지금까지 함량미달 작품들을 소개했다는 말이 된다. 정씨는 이 부분에 대하여 명백히 사과해야 할 것이다.

정씨는 "증권투자 시 종목 선정을 위해 해당 산업과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 CEO의 경영철학 등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따지는 것처럼 작품에 대한 투자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작가ㆍ작품에 대한 정보부터 먼저 수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씨에게 물어 보자. 그렇게 말하는 님은 해외작품들은 투명하게 경매 결과들이 www.artprice.com 등 나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모 오프라인 경매사는 지난 6월 20일경 해외 경매에서 낙찰된 피카소, 샤갈, 르누아르 등 작품들을, 지난 9월 경매에서 2배 이상의 가격에 낙찰된데 이어 10월26일 경매에서도 지난 6월 20일경에 1.2~1.3억에 매입한 작품들이 2.5억~2.6억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정씨가 잘 알고 조사를 해보고 미술품 애호가에게 투자에 대한 조언을 해 준다면, 이러한 문제부터 밝혀서 인터뷰해야 하는 것 아닌지 물어 본다.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현재 1억5천에 해외 경매에서 얼마든지 구입 가능한 작품들을 국내 경매에서 2억5천에 팔린다는 것이 말이 되나?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결국은 국내 미술품 시장을 왜곡 시키고,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위작문제를 화랑들이 해결하라고 정씨가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자꾸 왜곡시키는 발언들을 언론에 내보면 어쩌자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해외 미술품 시장이 급신장하고 있다. 국내 경매사나 화랑들도 자꾸 화랑에 종속된 특정화가를 블루칩이나 인기칩이니 하면서 가격 끌어올리기 하지 말고, 위작 문제부터 해결을 해라.

그리고 매출 매입 세금신고부터 해라. 그렇지 않고 계속, 자기 밥그릇 논쟁만 하고, 정모씨 같은 사람 내 세워서 왜곡시키는 보도들 내 보내면 설자리를 잃게 만든다.

이미 월간 판매량뿐만이 아니고, 월간 매출에서도 포털아트가 화랑협회 등록 모든 화랑의 매출을 앞서가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시비 걸 것 같아서 밝히지만, 내 노라는 화랑들이 모여서 일년에 한번한 화랑미술제 작년도 매출은 12억원이다. 포털아트 월간 매출은 이수준이다.

그리고 해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때문에 국내 미술품 시장도 급성장한다. 단기 투자 이익을 경매낙찰가 조작 없이도 얼마든지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그것은 해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실을 얻기 위해서는 “감정할 능력이 없으면 감정한다고 하는 것부터 경매사들은 바꾸어라. 그리고 추정가를 없애라. 아니면 경매업체 사장이 정한 것인지 업체 직원 누가 정한 것인지 밝혀라. 그리고 누가 의뢰하였고 누가 낙찰 받았는지 밝혀라. 핑계 대지 말라. 세금 신고 똑바로 하자면 누가 의뢰했고 누가 낙찰 받았는지 세무서에는 신고해야 한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 변시지 위작 사건에서 본 것같이 감정 능력이 없다면 화가분에게 확인이라도 받아라. 그리고 화가 동의 없이 작품의 복제물( 디지털 사진)을 복제하여 무단으로 사이트에 등록하지 말라. 이것은 명백히 저작권법 위반이다. 이 법만 지켰어도 변시지 화백의 위작 때문에 그 곤욕은 치루지 않았어도 되었다는 점을 알기 바란다.”

“화랑협회는 우는 소리 그만하고, 매출 매입 세금신고부터 똑바로 해라 그렇게 하면 위작 없어진다. 그렇게 하면 매출은 자동적으로 올라간다.”

정씨에게 끝으로 부탁한다. 제발 무엇을 모르면 조용히 있기를 바란다. 아니면 국내 원로화가들 모독하는 발언은 그만하기 바란다. 그분들 작품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문화유산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분들이 힘든 시절에도 꾸준히 창작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님도 그분들 덕분에 노임 받고 있고 포털아트도 장사할 수 있고, 화랑들도 장사할 수 있고, 경매사들도 장사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기 바란다.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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