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새롭게 오픈한 리빙용품편집숍 루밍에서 의자를 고르고 있다. ⓒ 신세계센텀시티
[프라임경제] '휘게 라이프(Hygge Life)'가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으면서 집 안에 개성을 담아내 휴식공간을 꾸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신세계센텀시티는 8층 가구전문관에 리빙용품편집숍 루밍을 오픈했다. 루밍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인테리어 소품을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에로 아르니오 볼(Ball)의자는 '방안의 방'이라는 개념의 디자인이며 심리적으로 편안한 안식처 역할을 해줘 각광을 받고 있다. 부산 최초 입고된 상품이며 컬러는 여섯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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