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 임직원이 손수 담근 김치 700포기(2000kg)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한미약품은 2일 사단법인 일촌공동체와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김장나눔' 행사를 서울 송파노인요양센터(구립)에서 진행했다고 5일 알렸다.

'행복한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김장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 한미약품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에는 한미약품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00Kg에 달하는 김치 700포기를 직접 담궈 사랑을 나눴다. 한미약품은 김장에 필요한 재료 및 양념 구입, 포장과 배송 등을 위해 1000여만원도 후원했다.
10kg 단위로 박스 포장된 김치는 송파구 재가복지연합회, 일촌공동체,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150여곳에 전달됐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상무는 "매번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는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