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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부평공장 '무재해 20배수' 인증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12.05 09:52:37

[프라임경제] 롯데주류는 주류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0배수' 인증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무재해 인증패 수여식에 참석한 롯데주류 부평공장 임직원들과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 ⓒ 롯데주류

무재해운동은 사업장의 업종·규모에 따라 정해진 무재해 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목표 달성 시 안전보건공단의 확인을 거쳐 인증을 받는 제도다.

무재해 20배수를 달성한 롯데주류 부평공장은 '스카치블루' '주피터' 등 롯데주류의 위스키 제품들과 요리전용 맛술 '미림'을 생산하고 있는 공장이다. 1991년부터 올해까지 작업일 수 기준 8842일 동안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제품을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주류는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 사업장 내 무재해 현황판을 운영하고 '무재해 운동 결의 대회' '가족안전서약서 작성' 등 직원참여 활동을 꾸준히 전개 중이다. 또한 파트너사의 안전경영을 실천하고자 '공생협력단 구성' '위험성평가' 등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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