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센이 USB메모리와 MP3플레이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별도의 USB 케이블없이 바로 PC에 연결하여 파일 재생 및 다운로드, 충전 등 다양한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USB 일체형 플레이어인 것이다.
사실 그동안 많은 국내 대표 MP3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MP3현 시장상황에서 출사표를 던지는 만큼, 액센의 신제품 출시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액센이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우선 USB 메모리 기능이 있어서 평소 USB 메모리속에 저장됐던 음악, 문서, 동영상파일, 사진 등 필요한 파일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jpeg 포맷형식의 이미지 파일 재생을 지원함으로 ‘플레이고 엑스쓰리’에 저장된 사진을 즉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MP3 기능에 있어서는 다양한 재생모드와 구간반복 기능 등이 있어서 어학용 Player로 적합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자체 내장되어 있는 고성능 마이크를 통하여 고음질의 보이스 레코딩이 가능하여 회의 내용, 라이브노래 등을 생생하게 녹음할 수 있다.
‘플레이고 엑스쓰리’는 음악감상은 물론 동영상 기능이 지원되어 영화, 뮤직비디오, 애니매이션 등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트랜스코더로 변환하여 생생한 화면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내장 배터리를 포함해도 25그램 밖에 나가지 않는 아주 가벼운 중량이라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목걸이형 이어폰을 연결하여 착용했을 때도, 착용한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윈도우를 미러형으로 탑재했으며, 액정으로는 OLED를 사용했다. OLED는 일반 LCD의 결점을 해결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OLED의 탑재로 6만5000칼라의 훨씬 빛나는 글자와 에니메이션을 확인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플레이고 엑스쓰리’ 제품은 1, 2GB의 2가지 용량에다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색상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액센 박수성 사장은 “중국산 저가제품과 애플의 아이팟 공세에 밀려 하나둘 사라졌던 국내 MP3P 시장이지만, 레드오션이라도 꾸준한 교체수요로 시장이 커지고 있는 MP3P 분야는 성공할 수 있는 곳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가격경쟁력, 디자인 그리고 USB메모리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시선과 구매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진출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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