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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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20:39:42
[프라임경제]이색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쌍방향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하철 2호선 잠실역사에 설치한 ‘하우젠 아삭 김치냉장고’ 옥외광고. 이 광고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센서가 감지하여 ‘하우젠 아삭~’이라는 징글(jingle)을 내보낸다. 또 광고에 래핑된 ‘하우젠 아삭’ 로고와 김치냉장고 홈바 부분에 설치된 조명이 불빛을 깜빡 거리며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맛있는 김치를 뜻하는 ‘아삭’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강조하기 위해 소리가 나는 옥외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는 사람, 광고모델 이다해의 포즈를 따라하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 광고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