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12차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가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회장, 천용수) 주관으로 호주 시드니컨벤션센터에서 10.26일(목)부터 29일(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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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시드니지회(회장 김승)는 지난 13일 이스트우드에서, 오는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12차 해외 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준비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 ||
노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에서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도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남북 경제협력이 확대되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우리 경제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며, 우리 민족이 동북아 경제를 주도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러한 때에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계신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민족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켜 여러분의 성공은 물론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족공동 번영을 실현하는 데에도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 개요]
ㅇ목적 :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한인무역인을 하나로 통합하여 글로벌 한민족경제네트워크의 기반을 구축.
ㅇ주관 :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 OKTA : 81년 해외교포 경제·무역인 단체로 설립. 94년 산업자원부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재외동포단체(51개국, 97개 지회, 회원 6,000명)
ㅇ1996년부터 처음 시작하여 매년 국내와 해외에서 교대(짝수해:국내, 홀수해:해외)로 개최.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 한인무역인간의 1:1 매칭, 직접적인 수출상담회 등 해외한인무역인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한인무역인은 전 세계 51개국에서 약 6,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국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이어의 역할과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현지에 진출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지 agent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 되고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이러한 해외한인무역인을 네트워킹하여 KOTRA 해외무역관 등과 같은 공공무역네트워크를 보완하는 민간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해외에서의 포괄적인 무역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 및 World-OKTA 대표자대회 지원, 차세대한인무역인력 양성 등 해외한인무역인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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