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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마니아, 미사리에서 가을 추억 만들어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0.28 11:06:19

[프라임경제] 독특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MINI(미니)가 가을 하늘 아래서 또 한번 멋진 장관을 연출해냈다.

MINI 마니아들이 한 자리에 모여 MINI 만의 문화를 즐기는 ‘MINI 유나이티드 코리아2007(MINI UNITED KOREA 2007)’가 27일 경기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MINI 브랜드가 국내에 론칭한 지난 2005년 이래 매년 한 번씩 열리는 ‘MINI 유나이티드 코리아’는 올해는 ‘친구, 페스티벌, 도전(Friends, Festival, Challenge)’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 자리엔 전국에서 MINI 마니아 500여명이 자신들의 MINI 차량을 몰고 달려와 약 250대의 MINI가 한자리에 집결, MINI 250대가 ‘하나됨(Unity)’를 나타내는 최고 지름 65m 크기의 움직이는 ‘원’을 만드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또, 가장 개성껏 MINI를 꾸민 참가자와 순정 상태로 차량 관리를 제일 잘한 참가자를 선발하는 ‘MINI 뷰티 콘테스트’, MINI 스페어 타이어를 빨리 교체하는 게임인 ‘핏 스탑 MINI(PIT STOP MINI)’, 고카트 레이싱, 차량관리 방법 강좌, 참가자가 직접 개성이 담긴 티셔츠를 디자인하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 중 티셔츠 디자인 코너, 차량 외관 왁싱, 벼룩시장 등 부대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후원금으로 기부됐다.

행사를 기획한 BMW 그룹 코리아 MINI 담당 한상윤 이사는 “MINI 유나이티드는 MINI를 사랑하는 고객과 마니아들이 직접 참여해 MINI만의 문화를 키워가는 행사”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전국의 개성 있는 MINI 마니아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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