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컴투스(대표: 박지영)는 3분기 결산에서 46.8억 원의 매출과 11.6억 원의 영업이익, 13.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44.2억 원의 매출과 9.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던 지난 2분기보다 각각 5.8%, 43.1% 증가한 기록으로, 특히 3분기까지의 2007년 총 누계를 보면 매출 144.6억, 영업이익 41.5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6%, 65.4%가 증가하는 등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3분기 중 출시 예정이었던 베스트셀러 게임 '테트리스2008'이 늦장 출시되고, 일부 게임들의 출시가 다음 분기로 연기되는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히려 매출 증가를 보인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컴투스에서는 '미니게임천국2', '슈퍼액션히어로' 등 기존 핵심 게임들의 꾸준한 인기 관리와 '이노티아 연대기', '액션퍼즐 패밀리' 등 새로운 출시 게임들의 히트 등이 실적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컴투스 최백용 이사는 "4분기에는 3분기보다 많은 수의 새로운 게임들이 서비스 될 예정"이라 전하고, "특히, 5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올리며 모바일 게임 사상 초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 '미니게임천국3'와 '슈퍼액션히어로2' 등 초대형 인기 게임들의 차기작들이 함께 나올 예정이라 큰 폭의 매출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