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 덕산면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임 김규신, 취임 조도희)이 24일 덕산면 종합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제14대 자율방범대장으로 취임한 조도희 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이·취임식과 동시에 150만원 상당의 쌀 600㎏을 전정환 덕산면장에게 전달했다.

14대 자율방범대장으로 취임한 조도희 대장(사진 왼쪽)이 쌀 600kg을 전정환 덕산면장(사진 오른쪽)에게 전달했다. ⓒ 예산군청
덕산면 자율방범대는 4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방범질서와 안녕을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봉사대다.
또 우범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를 비롯해 지역 축제 시 깨끗한 교통질서 유지에 힘을 쏟는 등 덕산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조도희 자율방범대장은 "지역내에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고, "앞으로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지역을 보살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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