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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사랑의 도서 6000여권 관내 기관 배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11.23 18:35:29
[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세군에서 기증한 '사랑의 도서' 6000여권을 관내 도서관 등 기관 35곳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도서'는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나주시와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매년 100곳 이상의 출판사와 판매처 등에서 기증 받은 도서를 서울 한국구세군빌딩 보관한 뒤,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국내 복지시설 및 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나주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관내 학교 및 작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빛가람전망대 북카페 등 35개 기관에 아동용, 일반용 도서 6000여권을 전달했다. 

도서 분류 및 배부작업에는 동신대학교 자원봉사 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손길을 보탰다. 

나주시 관계자는 "사랑의 도서 사업을 통해 소규모 마을 도서관 등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을 위해 정성 담긴 도서를 기증해 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세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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