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코리아가 2008년형 캐딜락 뉴STS를 기존 가격대비 10%대를 낮춰 공급함으로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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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L 모델은 신형 3.6VVT DI 엔진, 6단 오토 트랜스미션, 네비게이션, 18인치 크롬휠등 6백만원 상당의 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됐으나 오히려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4.7% 인하한 6290만원으로 출시돼 추가 장착된 사양가치를 고려시 총 14%의 가격 인하 효과를 제공한다.
뉴 STS 4.6 플래티넘 모델의 경우, 최첨단 인텔리전트 사양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보장치, 국내최초 4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수공으로 제작된 가죽트림 인스트루먼트 패널, 최고급 소재의 알칸테라 헤드라이너 등 호화로운 사양의 추가와 함께, 7770만원에 선보여 이전 4.6L 모델 대비 10% 이상 가격 인하 효과를 제공한다.
2008년형 뉴 STS의 외관은 캐딜락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과감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해 프론트와 리어 스타일링의 강렬한 이미지가 두드러진다.
식스틴(Sixteen) 컨셉카에서 최초로 등장했던 프론트 그릴은 에스컬레이드와 곧 출시될 올뉴 CTS에도 사용됐는데, 뉴 STS 역시 이를 적용했다. 프론트 페시아는 캐딜락의 고성능 라인업인 V시리즈 모델들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흡기구와 그릴을 적용했다.
4.6 플래티넘 에디션의 경우, 최고급의 외관과 내장을 자랑하는데, 18인치 크롬 휠, 고광택 크롬 마감 그릴, 외부 도어 핸들의 고광택 크롬 인서트 및 플래티넘 배지 (Platinum badging) 등으로 럭셔리한 느낌이 한층 강조되었다.
인테리어는 꼼꼼하게 장인의 터치가 닿은 듯한 수작업이 특징적으로 눈과 손이 닿는 곳마다 적절한 크롬 악센트와 가죽이 적용된 인스트루먼트 패널, 원목을 가공하여 적용한 우드 트림, 알칸테라 헤드라이너 등을 적용하여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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