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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하드락 카페 공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4 18:58:38

[프라임경제]‘하드락 카페’가 11월24일부터 12월3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1998년 초연 이래 여섯번째 무대에 올려지는 것으로 그동안 화려한 이력을 세웠다. 총 270회 정도 공연되는 동안 총 19만명의 관객들이 하드락카페를 관람했으며, 평균 객석 점유율은 88%에 달했다.

또한 11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등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프로듀서상과 안무상, 두 부문을 수상 한 바 있다. 하드락 카페는 많은 스타 배우들을 배출해내기도 했다. 초대배우였던 윤도현, 최정원 뿐만 아니라 주원성, 김장섭, 양소민, 박준면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하드락카페를 거쳐갔다.

이와 같이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드락 카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공연 300회, 관람 관객 2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

NEW 스토리로 열정을 불태운다!
오랜 기간 뛰어난 음악들과 안무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왔던 작품이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내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고독이 몸부림 칠 때’의 감독을 맡았던 이수인이 각색을 맡아 연출 이원종과 함께 새로운 내용을 선사한다.

이전 공연이 파라다이스 클럽의 대표 가수 킴의 자살로 시작, 그녀의 허무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 공연은 가수를 꿈꾸는 주방 보조원 세리의 성공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외적인 조건의 열세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세리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이 스스로의 꿈을 뒤돌아보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용의 변화에 따라 2~3곡의 뮤지컬 넘버들이 추가될 예정이며, 무대 또한 기존의 One set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하고, 세련되게 꾸며질 예정이다.

주연배우들의 절묘한 조화!
올해 초 용극장에서 올려졌던 ‘하드락 카페’의 주인공들이 다시 모였다. 무대 위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던 ‘헤드윅’의 송용진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여심을 울리는 최윤이 다시 무대를 찾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준을 연기하며, 귀엽고 발랄한 세리역으로 진가를 선보였던 문혜영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지난 공연의 주인공들과 함께 신선한 실력파 배우들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문혜영과 함께 세리역에 ‘지킬앤하이드’, ‘페임’ 등의 작품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쏘냐가 출연한다. 파라다이스 클럽의 스타, 킴 역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열정적인 아니타로 분했던 유나영과 ‘프로듀서스’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최인천이 맡았다. 돈과 권력을 좇는 파라다이스 클럽의 황사장역은 ‘알타보이즈’,’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의 이태희가 출연한다. 이 밖에도 끼많은 13명의 앙상블들이 무대를 꽉 채울 것이다.

관객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포인트 카드 ‘야무진’
서울뮤지컬컴퍼니에서는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공연부터 포인트 적립 카드 ‘야무진’을 제공한다. ‘야무진’은 티켓 구매금액의 2%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5000 포인트 이상이 쌓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앞면은 ‘하드락 카페’ 이미지가 새겨지며, 이 후 ‘와이키키 브라더스’, ‘락햄릿’ 등 공연별로 다른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 포인트 두배 쌓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며,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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