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회장 박수환)는 지난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3학년 학생 65명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찹쌀떡을 전달하고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회장 박수환)는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을 방문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수험생들에게 찹살떡을 전달했다. ⓒ 서천군청
박수환 회장은 "자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수양자녀인 임강민(3학년) 군은 "수능이 다가올수록 많이 긴장되고 힘들었는데 수양부모님의 찹쌀떡과 격려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자랑스러운 한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타리후원회는 매년 충남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과 수양부모자녀 결연을 맺어 타지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로 지역 애향심 고취 및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지역의 명문고 육성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취지로 올해 9년째 207명의 학생과 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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