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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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09:56:05
[프라임경제]대한항공은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대표 예약전화(1588-2001),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여행사 등을 통해 2008년도 추석 연휴 항공권의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추석은 9월 14일 일요일이며, 추석 연휴는 9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3일간이다. 이번 추석 예약 접수시 예약 가능 날짜는 2008년 9월 12일(금)부터 9월 16일(화)까지 5일간으로, 국내선 정기편을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대한항공은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4석으로 제한하고, 철저한 신분확인 및 가명탑승 방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예약문의 급증에 대비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그 동안 설날연휴는 전년 4월 둘째주 화요일, 추석연휴는 전년 11월 둘째주 화요일에 예약을 받았으나, 이번부터 예약오픈 시점을 변경해 명절연휴 시작전일 322일전부터 예약을 받기로 했다. 이로 인해 국내항공사들은 특정일자에 집중되는 예약 접수가 분산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