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현대카드(대표 정태영)와 제휴, 전국우체국 창구에서 「에버리치 현대체크카드」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카드 발급 등 보편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농ㆍ어촌지역 주민들도 전국 2,800여개 우체국 창구망을 통해 카드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우체국에 예금계좌를 개설한 후, 현금카드 겸용 「에버리치 현대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금융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현금 인출은 물론, 전국의 카드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에버리치 현대체크카드」로 우체국 등기/택배/EMS/쇼핑몰 사용 시 10% 캐쉬백(전월 1회 이상 사용고객대상, 월 1만원 이내) 혜택과 휴일재해보장보험 무료 가입이 제공된다.
또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가 1%씩 적립되어 자동차 구입이나 쇼핑, 항공 마일리지 교환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국 모든 CGV극장에서 영화표 1장마다 1,500원씩 캐쉬백 혜택과 롯데월드, 통도환타지아 등 주요놀이공원 자유이용권도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에버리치 현대체크카드」출시를 기념하여 내년 1월 31일까지는 사용액의 2%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포인트 더블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