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8일 태안군 본사에서 정부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설명회 및 자체 일자리 창출과제와 관련하여 전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부발전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전사 토론회 개최 모습. ⓒ 서부발전
서부발전은 이날 토론회에서 정부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상의 100개 세부과제를 심층 분석해 새롭게 도출한 자체 과제의 중장기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서부발전은 민간분야와 공공분야,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수립해 민간분야에서는 2022년까지 5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공공분야에서는 약 1000개의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그리고 부서간 협업, 일자리 중심 자원 배분 문제 등 과제 수행 중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해 전사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열띤 토론의 장을 벌였다.
한편, 서부발전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총괄 관리해 온 '좋은 일자리 창출 T/F팀'을 국정과제추진실 산하 일자리창출팀으로 상시 조직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정과제 수행의 컨트롤 타워 역할이 가능하도록 토대를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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