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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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0:15:38
[프라임경제]AKT가 8.5세대 TFT-LCD 제조공정의 핵심장비 가운데 하나인 물리적증착장치(PVD)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AKT의 ‘AKT-PiVot 55KV’는 대형 LCD 패널의 제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생산효율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 장비로 향후 LCD TV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AKT-PiVot 55KV’은 클러스터(Cluster)방식의 병렬 처리 기술을 도입한 인라인(In line)방식으로 개발되어 각 필름 층의 처리 시간으로 야기되는 병목현상을 제거해 기판의 이동 순환주기를 빠르게 향상시켰으며, 장비의 멈춤 없이 유지보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증착에 사용되는 타겟 이용율이 기존에 비해 3배이상 높고, 장비의 다양한 배열이 가능해 적은 위험으로 높은 생산성을 얻을 수 있다.
AKT사의 강인두 사장은 “대형 LCD TV 시장의 성장은 패널 제조원가의 지속적인 절감이 핵심이며, 특히 제조장비의 관리비용 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AKT의 PVD 시스템이 낮은 유지비용뿐만 아니라 고품질, 생산성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