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마사회-과천시, 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시

기관 간 통합 대응역량 극대화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11.03 09:42:22
[프라임경제] 마사회(회장 이양호)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기간'을 맞아 2일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에서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과천소방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 마사회

이날 합동훈련은 이양호 마사회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과천시를 포함한 12개 기관이 참여한 토론훈련과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훈련은 마사회, 과천소방서, 과천시 등 13개 기관 약 350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훈련으로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관람대 내 가스폭발로 인한 대형 화제를 가정한 후 과천소방서에서 긴급 소방차가 출동해 초동 화재진압을 실시하고 마사회는 자체 소방대를 긴급 투입, 화재진압을 지원했으며 과천시에서는 재난 발생에 따른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이양호 회장은 이날 훈련을 마친 후 "마사회의 렛츠런파크를 방문하는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내부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운 유의미한 훈련이었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난은 언제든 닥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기관 간 통합 대응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이양호 회장을 비롯한 신계용 과천시장, 김오년 과천소방서장 등 각 기관의 기관장이 모두 훈련에 참여해 훈련의 관심도를 높였다.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상호 점검, 통합 대응역량을 키우고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뜻깊은 훈련으로 실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