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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목조문화재 소방훈련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7.11.01 15:31:38

[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1일 해미읍성에서 해미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시 문화시설사업소 직원 및 소방관 등 15명과 소방차 2대가 동원된 가운데 실시됐다고 밝혔다.

1일 해미읍성에서 실시된 목조문화재 소방훈련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서산시청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시 119안전센터 신고, 관광객 대피안내 방송 및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화전을 사용한 초기진화 후 출동한 소방차가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목조문화재는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므로, 초기 진화 및 관광객 대피유도는 물론 119안전센터와 협력체계 확립을 통한 신속 출동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이경식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수시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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