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항상 최고를 추구하는 데어리퀸(Dairy Queen)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상위권에 랭크된 브랜드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오픈을 앞둔 DQ Grill & Chill 매장은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데요. 매일매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존박 DQ코리아 대표는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DQ Grill & Chill' 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투자한 브랜드로 잘 알려진 미국 디저트·패스트푸드 브랜드 데어리퀸이 오는 4일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일명 '무중력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데어리퀸은 지난 1940년 미국 일리노이주에 첫 번째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25개국, 총 68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데어리퀸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을 꼽을 수 있다. 밀도가 강해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점이 특징으로, 다른 아이스크림과 차별화된 전략을 꾀한다. 데어리퀸에 따르면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적으로 단일품목 매출을 1조원을 올렸다.
이 외에도 한국 DQ Grill & Chill 매장에서는 DQ만의 컬링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선데 아이스크림, DQ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아이스크림류 외에도 그릴버거, 치킨스트립스,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그린티레드빈블리자드,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블리자드 등 새로운 메뉴와 스무디, 에이드, 커피, 차 등을 맛볼 수 있다.
데어리퀸 관계자는 "데어리퀸은 직영점 위주로 수준을 높이면서 정착한 이후 가맹점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상생을 중시해 브랜드가 롱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에는 대학로 DQ Grill & Chill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한 달간 무료로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DQ Grill & Chill' 대학로점 외부 전경. = 하영인 기자
인터내셔널 데어리퀸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 존 게이너(John Gainor)는 "DQ Grill & Chill 레스토랑을 한국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식품사업 관련 숙련된 팀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어리퀸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자회사다.
대학로점을 시작으로 올해 이태원에 2호점을, 향후 5년 내 강남, 홍대 등에 5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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