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IT 호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신라스테이 서초는 IT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와 국제 무료 전화, 무료 인터넷과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큐폰(COUPHONE)'을 고객에게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알렸다.
큐폰은 'COUPON'과 'PHONE'의 합성어로, 쿠폰과 같은 혜택을 휴대폰에 담았다는 의미다. 큐폰은 호텔에 투숙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무료 국제 전화 △인터넷 △후불 교통카드 △맛집 정보 △관광정보 등이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무료 LTE 인터넷 망을 이용해 호텔 밖에서도 자유롭게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20여개국 간 무제한 통화 서비스가 가능해 별도의 로밍 없이도 현지에서 국제 전화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 탑재된 캐시비 교통 카드 기능은 지하철, 버스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한 후 체크아웃 시 사용한 금액만큼 호텔 비용과 함께 정산이 가능하도록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켰다.
또한 푸시 알람을 통해 호텔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할인혜택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큐폰 서비스는 오는 11월1일부터 시범적으로 선보이며, 신라스테이 서초의 외국인 전용 패키지인 'Smarter Stay Package'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 콘셉트를 지향하는 신라스테이가 IT 산업 기술에 맞춘 큐폰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마트 호텔'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