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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혼다 AS 최고 실력자 뽑아

2005년부터 매년 개인 및 단체(팀) 선발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0.22 00:51:39

[프라임경제] "혼다코리아의 AS 기술력이 계속 향상되고 있습니다."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AS 기술인을 선발하는 ‘제 3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Service Skill Contest)’를 지난 20일 인천 소재 PDI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었다.

그 결과, 개인부문 1위는 혼다 두산모터스 박진삼 사원이 차지했고, 단체부문 1위는 혼다 두산모터스 신영호, 이석환, 권상철 팀에게 돌아갔다.

혼다 서비스 경진대회는 혼다 AS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의 기술 인력들이 경쟁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2005년부터 시작한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엔 전국에 있는 혼다 서비스센터 AS 기술인 총 101명 중 딜러의 사내 대회를 통과한 총 20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응시, 개인전 우승자 1명과 단체전 우승자 1팀을 각각 선발했다.

   
 
 
개인부문은 혼다코리아에서 실시한 기술교육 및 IST(Individualized Skills Training) 시스템을 적용해 기술인 개인의 능력에 맞는 1대1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 문제 중심의 필기시험과 차량 수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는 실기시험으로 나눠 평가해 가장 높은 득점을 한 기술자를 선발했다.

또, 단체부문은 개인전과 같은 내용의 필기시험과 함께 차량 접수에서 ‘퀵 페어(Quick Pair) 점검’과 대(對) 고객 설명까지를 정해진 시간 내에 정확히 작업하는 팀을 뽑았다.

개인부문 1위와 단체부문 1위 팀(3명) 총 4명에겐 트로피와 함께 11월 5~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 40회 도쿄모터쇼’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또 올해 우승자는 내년 우승자와 경합해 최종 우승자가 되면 내년에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가 매회 거듭될수록 혼다 기술진들의 실력이 부쩍 향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뿐 아니라 딜러 서비스 관련 경진대회 등을 꾸준히 개최해 혼다의 서비스정책인 CS No.1을 지속적으로 달성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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