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은 원내 우정박물관에서『편지 속에 담긴 우체국 역사』라는 주제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편지 사료를 비롯, 지난 5월 어린이날 이벤트 행사로 진행되었던 「내가 그리는 우표」및 「통신수단의 어제와 오늘」의 패널을 통해 우정의 역사를 알아보고, 부산체신청 「창작우체통 만들기」 공모 입상작, 천안농업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야생화 작품」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관람객이 참여하는 행사로 「가훈 써주기」가 19일과 21일에 진행하며 발행우표와 변형우표 속에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우표속 다른 그림 찾기」등 다채로운 이벤트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특히 동 박물관 소장사료 중에서 사료적 가치가 높은 우정총국에 와 있던 일본인 고문 오비스께아끼(小尾輔國)가 인천우정분국 이상재사사(李商在司事)에게 우편창설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서신 및 편지최다발송으로 한국기네스북에 오른 「편지발송대장 16점」 등 33점이 「편지」에 관한 주제로 특별히 공개·전시된다.
우정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우표인 '문위우표' 등 각종 희귀우표와 엽서, 공문서, 통신사료 등 근대우정 120여년의 생생한 자료가 전시된 역사박물관으로,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