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명품관 에비뉴엘 9층 롯데아트갤러리에서 핑크리본캠페인(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슴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의 생명과 아름다움을 유방암으로부터 지키자는 취지로 선정한 ‘유방암 예방의 달’이다. 여기에서 핑크색은 미국에서 시작된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서부터 건강한 여성의 가슴을 상징하는 색깔을 의미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회는 건강한 여성의 가슴이 아닌 병으로 인해 생사의 기로에서 절제/ 위축/ 뒤틀려 고통과 소외의 흔적이 역력한 여자들의 가슴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취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얼루어 코리아’잡지사와 함께 한국 패션사진가협회에 소속된 작가들이 작품을 내놓았으며, 참여 작가는 한국패션사진가협회 소속 사진가들로 조선희, 박지혁, 정용선 등이다. 모델은 유방암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더욱 새로워지기를 기원하면서 서울대 병원 유방암 환우회 ‘비너스회’와 서울 아산병원 유방암 환우 모임 ‘새순회’ 소속 회원들이 고생해주었다.